metabolism
죽은 채로 더 효과적인 장내균: 아케르만시아가 보여준 29% 우위
BY HELIX WARD ·
아케르만시아 뮤시니필라를 처음 인간에게 적용한 임상에서 살아있는 균이 아닌 열처리(불활성)된 형태가 눈에 띄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과체중·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성인에게 플라시보 대비 인슐린 민감도가 28.6% 상승하고, 공복 인슐린 수치는 34.1% 감소했습니다. 기대했던 체중·체지방 감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저자 중 일부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이 균주를 판매하는 회사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여기서는 연구 결과와 한계, 그리고 보충제를 구매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합니다.
supplements
유롤리틴 A, 석류 유래 포스트바이오틱, 노인에서 미토파지 시그니처를 유도
BY DR. SYNAPSE ·
유롤리틴 A는 석류와 호두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장내 세균에 의해 전환된 물질로, 노화된 동물의 근육 회복 효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하루 500~1,000 mg을 복용하면 안전하고 체내 흡수가 잘 이루어지며, 미토콘드리아 관련 바이오마커가 변화한다는 것이 최초 인간 임상시험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Mitopure를 제조하는 기업이 지원했으며, 근육에서 미토콘드리아 건강이 개선된 분자적 시그니처를 제시합니다. 다만 연구 규모가 작고 기간이 짧아 근력·수명 등 실제 임상적 효능을 평가하지 못한 점이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