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529명을 대상으로 한 최신 GeroScience 연구에 따르면, 노쇠를 보인 사람들의 혈중 NAD⁺ 수치가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차이는 24 µmol/L와 25 µmol/L 수준으로 작으며, 1 µmol/L 상승당 노쇠 위험이 약 13% 감소한다는 연관성이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연구는 횡단면 설계이며, 노쇠군이 32명에 불과해 통계적 불확실성이 큽니다. 적혈구 비율(헤마토크리트)을 보정하면 연관성이 사라지는 등, 혈액 내 NAD⁺가 조직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따라서 NMN이나 NR이 노쇠를 예방한다는 결론을 내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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