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N은 세포 에너지 증강제로 판매되고 있지만, 최근 근육 생검 연구에서는 예상치 못한 트레이드오프가 나타났다. 혈류 제한 운동을 한 뒤 하루 1,200 mg의 NMN을 섭취하면 TNF‑α와 IL‑10 같은 염증 신호가 억제된다. 반면 회복 관련 표지자 상승이 지연되고, 플라시보 그룹에서 보였던 171 % 수준의 미토콘드리아 증가가 사라졌다. 연구 대상이 훈련 경험이 없는 20대 남성 11명뿐이라 확정적인 결론을 내리긴 어렵다. 그러나 “운동 후 염증이 적은 것이 언제나 좋은가?”라는 가정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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