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N은 오래 전부터 장수 시장에서 인기 있는 보조제였지만, 인간을 대상으로 한 근거는 2021년 워싱턴 대학교 연구가 *Science*에 실릴 때까지 거의 없었습니다. 과체중·비만이며 당뇨 전단계인 폐경 여성에게 하루 250 mg을 10주간 투여한 결과, 근육 인슐린 감수성이 약 25% 향상되었습니다. 근육 내 인슐린 신호 전달과 근육 재구성과 관련된 유전자도 회복됐지만, 위약군에서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다만 효과는 근육에 한정됐으며, 혈당을 낮추거나 당뇨 전단계를 되돌리는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구 결과와 적용 대상, 그리고 변하지 않은 점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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